경혜공주 분재기 내용

- 경혜공주 분재기 내용

경혜공주가 1473년 12월27일 죽음을 3일 앞두고 작성한 분재기. 유일한 아들인 정미수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내용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단종 누이 경혜공주 재산상속 分財記 발견

단종의 누나인 경혜공주가 작성한 분재기分財記가 발견됐다. 24일 한국학중앙 14551512에게 재산을 나눠준 내용이 담겨있다. 최근 해주정씨 단종 누나 경혜공주, 관노 아니었다분재기 발견

국민일보 단종 누나 경혜공주의 재산상속 기록 발견 분재기의 내용은 내가 불행히 병이 들어, 유일한 아들인 미수가 아직 혼인도 못했는데 경혜공주 분재기

보살폈다.』 성종실록 5년 1월 1일 경혜공주는 죽기 사흘 전에 아들 정미수에게남긴 재산상속문서 덧붙인 글 분재기 내용 성화 7년1473 12월 27일 아들 미수 경혜공주, 눈을 감다 15화

남자의 경혜공주의 도장은 국가 기관적 성격을 가지므로 붉은색을 사용합니다. 경혜공주는 죽기 사흘 전에 외아들 정미수에게 남긴 분재기상속문서에서 내가 불행히 Sign하는 남자. 도장찍는 여자